하지만 책임질 사람은 그 자리에 머물고....
의대 정원 증원의 규모와 방법에 대한 검토는 이미 소비자 단체를 포함한 다양한 직역 대표들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의사인력 전문위원회를 꾸려 진행 중이다....
한·러 관계가 최저점이므로 평화상태를 모색할 주변 여건도 나쁘다....
아마 미국 대선 이후일 것이다....